체크인 방법, 시간 안내
가평 아난티코드를 처음 방문 예정이라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다. 우선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고 나와있다. 하지만 현장에 방문하면 오후 1시 30분부터도 가능하다. 추후 변경될 수도 있으나 가장 최근에 방문했던 2026. 1월 중순 주말에는 그랬음
체크인 방법은 두 가지다. 데스크에서 직접 하는 것과 앱을 통해 모바일로 진행하는 것이다. 전자는 13:30부터 가능하지만 후자는 정확히 14:00부터 할 수 있다.
무기명 회원의 경우 잘 모르겠지만 기명 회원의 경우 데스크에서는 항시 앱으로 회원 확인을 한다. 얼굴이 맞는지도 보는듯했다. 이건 부산과 남해도 마찬가지다.
모바일은 오후 2시가 되면, 아난티 앱을 열고 우측 하단에 있는 + 버튼을 누른 뒤 체크인을 눌러 진행하면 된다. 모바일 키는 회원이 아니더라도 링크로 공유할 수 있다. 아래 우측 사진을 보면 동그라미 안에 스마트오더라는게 있는데 객실 내에서 간식을 시켜 먹을 때 사용한다. 방에 들어가면 거실 테이블에 QR 코드가 보이는데 찍으면 상세히 안내가 나온다.


주차장
주차장은 만차가 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된다. 나도 처음 갔을 땐 한 층이 전부이고 차들이 꽤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한층 더 올라가면 여유가 엄청 많다. 아무 때나 리조트 밖으로 나왔다 들어가도 주차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다. 라인도 꽤 넓직하기 때문에 특별히 문콕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보통 예약 시 방문차 번호를 미리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때 등록을 해두면 리조트 진입시 알아서 차단기가 열린다.
회원의 경우 기본적으로 회원 차 번호가 정보에 등록이 되어 있는데 이거 이외 2대까지 입력이 가능하다. 앱에서 미리 등록을 안 한 경우 데스크에 이야기 하면 된다.


체크인 전 할만한 것
나는 보통 설악면에서 이른 점심을 먹은 뒤 12시쯤 리조트에 들어간다. 맥퀸즈 카페까지 산책을 하고, 살롱드 이터널저니 카페에서 후식을 먹으면서 기다린다. 산책은 길어야 30분이면 끝난다.


조금 일찍 와서 기다리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은 살롱드 이터널저니 카페에 있다. 한 겨울 말고 날씨가 좋을때는 12시 반만 되도 자리가 별로 없을 정도이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잡다한 물건을 파는 곳도 있고, 편의점처럼 각종 주류, 음료, 과자 등을 파는 곳도 있다. 2026년이 붉은말의 해라고 말 인형도 팔고 있었다. ㅋ


평소에는 거의 사먹는 일이 없지만 여기가면 꼭 사먹는 과자인 아보카도칩 ㅎ 내 입에는 토마토 살사가 제일 괜찮았다. 조금 딱딱해서 이빨이 약한 분들에게는 비추. 크기는 작은데 이 한봉지가 3,800원이라니… 그렇다고 다른 과자나 음료들이 비싼 것은 절대 아니다. 편의점 가격 수준이다.


중년 남성 넷이서 오손도손 후식을 시키고 30분 정도 이야기를 했다.
원래 벽돌 모양 빵에 흑임자 크림을 발라 먹는 게 맛있었는데 시즌에 따라 빵 종류도 차이가 있는듯하다. 암튼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은데 가격이 조금 사악한 편이다.
앱으로 회원카드를 보여주면 할인 적용이 된다. 그래도 저게 전부 6만 얼마였으니 ㄷㄷ
참고로 각자 집에 가져갈 빵을 사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각각 빵들을 구입했다. (에그타르트, 치즈빵 등) 회원 카드 하나로 각각의 계산에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한꺼번에 결제하지 않아도 말이다.




우리가 이용한 객실은 가장 기본 타입인 테라스 하우스. 숙박 인원이 2인이라면 풀하우스, 무라타하우스도 좋을 수 있으나 4명이면 테라스가 베스트다. 한 겨울에 더 하우스는 돈ㅈㄹ 같고…ㅎ


워터하우스는 사진이 좀 있어 따로 올릴 예정이다. ㅋ
참! 앞에서 얘기했듯이 나는 여기 들어오기 전에 주로 설악면에서 점심을 먹는다. 아래 두집을 한번 참고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