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 평강막국수 가평군 설악면 맛집

편육, 감자전, 메밀막국수가 일품인 가평 맛집

가평 아난티코드, 프리스틴밸리 골프장을 방문 예정이라면 아마도 주변 맛집들도 검색을 해볼 것 같다. 설악면에는 꽤 다양한 식당들이 있는데 오늘 소개할 곳은 네자매 평강막국수이다. 2026.1월 중순 처음 방문해 보았다. 지금 사이트를 보니 내가 방문했던 주말 뒤로 한 달 간 동계 휴무이다. 오래도 쉬네…ㄷㄷ

우리는 오픈 시간에 거의 맞춰 갔었는데 난방을 튼 지 얼마 안되어 가게 내부가 상당히 썰렁했었다.

위치 및 주차

설악면 한가운데에서 차로 약 1~2분 거리다. 설악 면사무소를 한 가운데로 가정 ㅋ

주차장은 상당히 넓다. 아무래도 겨울은 막국수집이 비수기나 다름없기 때문에 우리가 갔을 땐 차가 많지 않았다.

네자매 평강막국수

메뉴, 맛

성인 남성 네 명이서 갔었는데 우리가 먹었던 것은 편육 대자, 감자전, 막국수 인당 하나씩이었다. 나는 술을 안먹지만 술을 먹는 두 명은 가평 잣 막걸리도 추가 ㅎ

식당 내부는 상당히 넓고 깨끗하다.


편육은 깻잎에 싸서 마늘과 함께 먹으니 상당히 맛있다. 깻잎이 짜지 않고 간이 적절히 되어 있다. 솔직히 편육 자체만 놓고 보면 평범한 맛인데 막국수와의 궁합 때문에 주문을 했다.


감자전은 상당히 두툼하면서 빠삭거린다. 솔직히 감자전은 재료의 특성 상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음식이다. 보통 식당에서 주문을 하면 한 장으로는 아쉬워서 추가를 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이 집은 크고 두꺼워서 한 장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감자전


메인 음식인 막국수. 싱겁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양념이 강하지도 않은 적절한 맛이다. 육수를 조금 넣고 쉐낏~ㅋ

막국수에 편육, 감자전은 사랑이다.


점식 식사 치고 은근 배불리 먹었는데 총 비용은 11만원. 이 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음식점 입구에는 블루 리본들이 붙어있다. 최근 7년 연속! 말년이 시원찮은 덕수옹의 사인도 붙어 있다. 😓


서울에서 가평까지 생각보다 가깝지는 않다. 이왕이면 실패 없는 식당을 찾아 맛있게 먹는다면 더 좋지 않을까…

꽤 여러곳에서 먹어봤는데 맛이 별로라면 아예 올리지 않는다. 여기와 아래는 맛이 좋았다. 식사를 끝내고 차로 약 2분 거리에 커다란 스타벅스도 있어서 후식까지 해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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