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아마떼 영월점 – 맛, 경치를 모두 품은 곳

영월 고씨동굴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카페 아마떼. 영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보통 맛집도 찾아볼 것이고 식사 후 후식을 해결할 카페도 알아볼 것이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멋진 경치를 두고 맛있는 후식을 원한다면 아마떼란 카페를 추천한다.

위치, 주차

내가 영월에 가면 꼭 들르는 식당인 강원토속식당에서 차로 5분 거리다. 단양가는 방면으로 작은 다리를 건너면 거의 바로 나온다. 정확한 주소는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강변로 1458-4인데 간판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주차장은 차량 약 10여 대는 댈 수 있을 크기다. 카페, 펜션, 식당을 같이 하는 곳이고 일요일 오후에 갔었는데 자리는 여유가 많았다.


메뉴, 맛, 경치

메뉴는 꽤 다양했다. 나는 미숫가루에 에그타르트와 츄러스를 같이 먹었는데 다 맛이 좋았다. 지금 보니 가격도 꽤나 저렴한 편이다. 가성비가 좋다.

날씨가 좋아서 야외 좌석에 앉아 먹었는데 앞에 보이는 동강의 경치가 꽤나 멋지다. 봄, 가을이 가장 먹기 좋을 시기인 것 같다. 2026. 4월 중순 일요일의 날씨는 무척 좋았다.

내가 생각했던 막대형 츄러스가 아니었다. 그것보다 양이 많았다. 애들도 잘 먹고 나도 잘 먹고 ㅋ 강가까지 바로 내려갈 수 있다. 무시할 수심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로 여기에서 단양으로 넘어가는 길이 참 한적하고 이쁜데 카페에서 구인사까지도 멀지 않고 단양도 30분이면 갈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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